바르고 뜨겁게
한눈에 보기강아지가 자일리톨 껌이나 사탕을 먹었다면 포장지를 챙겨 동물병원에 문의해 보세요.자일리톨은 강아지 혈당을 떨어뜨릴 수 있고 간이 상할 수도 있어요.포장 뒷면 원재료명에서 '자일리톨'이나 '당알코올(자일리톨 ○%)'을 찾아보세요.문의할 때는 제품 이름, 남은 개수, 먹은 시각, 몸무게를 알려 주세요.강아지 자일리톨 사고는 무설탕 껌에서 가장 많이 생겨요[1]. 먹은 걸 알았다면 포장지부터 챙겨 두세요.자일리톨은 강아지에게 왜 위험한가요?자일리톨은 무설탕 껌이나 사탕에 많이 쓰는 감미료예요. 강아지가 먹으면 인슐린이 한꺼번에 나와 혈당이 크게 떨어질 수 있어요. 이런 증상은 먹고 10~60분 안에 생기기도 하고 몇 시간 뒤에 나타나기도 해요[2][3].간이 상하는 일은 하루 넘게 지나서 드러나기도..
한눈에 보기알약은 혀 뒤쪽에 놓고 입을 다물게 한 뒤 목을 쓸어 줘요.알약 뒤에는 물 한 찻숟가락(5~6mL)이나 간식을 조금 주세요. 마른 알약은 식도에 오래 남을 수 있어요.숨기거나 빻아도 되는지는 약마다 달라서 처방받을 때 물어보세요.약을 토했다면 다시 줄지는 수의사가 정해요. 먹인 시각과 토한 시각을 적어 두세요.고양이 약 먹이기가 처음이라면 알약 넣는 순서와 그다음에 줄 물부터 익혀 두세요.고양이 알약은 어떻게 먹일까요?천천히 이 순서로 해 보세요.한 손으로 머리를 위에서 감싸고 코가 천장을 향하도록 고개를 젖혀요.다른 손 손가락으로 아래턱을 살짝 내려 입을 벌려 주세요.알약을 혀 뒤쪽에 놓아요.입을 다물게 하고 목을 살살 쓸어 주세요. 코를 핥으면 대개 삼킨 거예요[2][3].버둥거리면 수건으..
한눈에 보기고양이 심박수는 왼쪽 앞다리 팔꿈치가 가슴에 닿는 곳에 손을 대고 세어요.15초 동안 센 수에 4를 곱하면 1분 심박수예요. 30초를 셌다면 2를 곱해요.미국 뉴욕의 한 동물병원은 고양이 심박수를 분당 140~180회쯤으로 안내해요.차분할 때 자주 재서 우리 고양이의 평소 값을 알아 두면, 달라졌을 때 비교할 수 있어요.손바닥 하나와 휴대폰 타이머만 있으면 고양이 심박수를 집에서도 잴 수 있어요. 차분히 쉬는 때를 고르면 돼요.고양이 심박수는 몇 회쯤인가요?미국 뉴욕의 한 동물병원은 고양이 심박수를 분당 140~180회쯤으로 안내해요[1]. 진료실에서는 분당 160~180회를 넘기는 일도 흔하다고 하니[2], 병원에서 잰 숫자와 집에서 잰 숫자는 따로 보세요.그래서 범위에 맞추기보다, 우리 고..
한눈에 보기감자는 소변이 모래에 뭉친 덩어리예요. 몇 번 갔는지와 감자 크기를 함께 적어 두세요.건강한 고양이도 날마다 소변 횟수가 달라요. 평소와 비교하세요.힘을 주는 게 소변인지 변인지는 보호자가 가리기 어려워요. 다녀간 뒤 화장실을 살펴보세요.자주 가는데 감자가 작거나 안 보이면 동물병원에 문의해 보세요.고양이가 화장실을 자주 들락날락한다면, 몇 번 갔는지와 다녀간 자리에 감자(소변이 모래에 뭉친 덩어리)가 생겼는지부터 적어 두세요. 이 두 가지만 있어도 진료 때 설명하기가 쉬워요.하루 몇 번이면 자주인가요?정해진 횟수는 없어요. 건강한 고양이 11마리를 2주 동안 영상으로 지켜본 미국 연구(2017년)에서도, 하루 5번 본 날이 있는가 하면 한 번도 안 본 날도 있었어요[5].지켜보며 세면 놓치기..
한눈에 보기귤은 껍질·씨·흰 속껍질을 떼고 알맹이만 주세요.5~9kg이면 오렌지 한 쪽만큼, 일주일에 한두 번이 예시예요.당뇨가 있거나 살이 찐 아이라면 줄지 말지를 담당 수의사와 정해요.강아지에게 귤을 줄 때 가장 궁금한 양부터 말하면, 미국 수의사 안내는 5~9kg이면 한 번에 오렌지 한 쪽만큼, 일주일에 한두 번이에요[2].껍질과 씨는 왜 빼야 하나요?알맹이를 조금 먹는 건 대개 별 탈이 없어요. 탈이 나도 가벼운 배탈 정도예요[1].껍질과 씨, 잎과 줄기는 사정이 달라요. 신맛을 내는 산과 향을 내는 기름 성분이 있어서 많이 먹으면 자극이 될 수 있어요[1]. 껍질은 소화가 잘 안 되니 흰 속껍질과 씨까지 떼고 주세요[2].몇 쪽까지 줘도 될까요?미국 수의사들이 쓰고 감수하는 반려동물 건강 사이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