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고 뜨겁게
한눈에 보기가늘고 긴 털 뭉치가 나오면 헤어볼 토, 먹자마자 사료가 그대로 나오면 게워 낸 것(역류)일 수 있어요.헤어볼을 1~2주에 한 번 토하는 고양이는 드물지 않지만, 자주 토하는 걸 원래 그렇다고 넘기지는 마세요.토할 때마다 시간, 먹고 얼마 뒤였는지, 나온 것을 적어 두면 진료 때 설명하기 쉬워요.털 없이 컥컥대기만 한다면 기침일 수도 있으니 영상으로 남겨 두세요.고양이가 구토를 자주 한다면 토한 것부터 살펴보고 적어 두세요. 고양이는 원래 잘 토한다며 그냥 넘기지는 마세요. 미국 텍사스A&M 수의대 수의사의 당부예요[2].헤어볼 토는 어떻게 생겼나요?헤어볼은 동그랗지 않고 가늘고 긴 소시지 모양일 때가 많아요. 길이는 대개 손가락 한 마디쯤(2.5cm 안팎)이에요. 색은 털색과 비슷한데 먹은 ..
한눈에 보기강아지가 빼빼로 같은 초콜릿 과자를 먹었다면 집에서 억지로 토하게 하지 말고 동물병원에 문의해 보세요.포장의 식품유형 칸을 보면 초콜릿이 얼마나 진한지 짐작할 수 있어요.문의할 때는 내용량과 개수, 원재료의 견과, 먹은 시각, 몸무게를 알려 주세요.강아지가 빼빼로를 먹었다면 집에서 억지로 토하게 하지 말고[1], 빈 상자와 포장지는 버리지 말고 챙겨 두세요. 병원에서 성분과 먹은 양을 물어보거든요[2].초콜릿을 입힌 과자도 위험한가요?과자라도 초콜릿을 입혔다면 강아지에게 해로운 성분(테오브로민)이 들어 있어요. 진한 초콜릿일수록 위험이 커요[3]. 화이트 초콜릿엔 이 성분이 거의 없지만, 초콜릿 제품은 지방이 많아서 췌장염에 약한 아이는 탈이 날 수 있어요[4].포장 뒷면 식품유형 칸에 '초콜..
한눈에 보기노견이 되는 나이는 정해져 있지 않고, 체구와 품종에 따라 달라요.노견이 되면 진찰은 6개월마다, 혈액·소변 검사는 1년에 한두 번 받기를 권해요.검진 전에 먹는 양, 물, 체중, 걷는 모습처럼 집에서 본 변화를 적어 가면 진료 때 전하기 쉬워요.소형견은 9~11살, 대형견은 8~9살쯤부터 노견으로 봐요[3]. 노견이 되면 검진 간격과 받는 검사가 달라져요.몇 살부터 노견으로 볼까요?미국동물병원협회는 그 품종이 보통 사는 나이의 마지막 4분의 1에 들어서면 노견으로 봐요[1]. 큰 개일수록 수명이 조금 짧아서 더 일찍 들어서죠[4].그래서 나이 하나로 선을 긋지 않아요. 우리 아이가 어디쯤인지는 다음 진료 때 물어보세요.노견 건강검진은 얼마나 자주 받을까요?진찰은 적어도 6개월마다 받기를 권해..
한눈에 보기아주 추운 날엔 평소보다 짧게 걷고, 작거나 털이 짧은 개는 옷을 챙겨 주세요.걷다가 떨거나 느려지거나 발을 들면 실내로 들어와 몸을 녹여 주세요.다녀와서 발을 닦고 기온과 걸은 시간, 걸을 때 모습을 적어 두면 날씨마다 비교해 볼 수 있어요.노견 겨울 산책, 몇 도부터 괜찮다는 기준은 따로 없어요[2]. 털 두께, 살집, 평소 활동량, 건강 상태에 따라 추위를 타는 정도가 개마다 달라요[1]. 그래서 온도보다 걷는 동안 추워하는 모습을 살피는 게 좋아요[2].어떤 개가 추위를 더 탈까요?털이 짧거나 다리가 짧은 개는 더 빨리 추워질 수 있어요. 당뇨, 심장병, 신장병이 있는 개는 체온을 유지하기 힘들 수도 있고요[1].지병이 있다면 겨울에 얼마나 걸어도 될지 다니는 동물병원에 물어보세요. 정..
한눈에 보기강아지 설사는 묽은 정도와 횟수, 함께 보이는 모습을 적어 두면 진료 때 설명하기 쉬워요.설사한 날엔 볼 때마다 시간, 묽은 정도, 양, 색, 점액이나 피를 적어 두세요.피나 까만 변, 구토, 기운 없음이 보이거나 설사가 이어지면 동물병원에 문의해 보세요.강아지가 설사를 했다면 볼 때마다 시간과 모양을 적어 두세요. 기운 있고 잘 먹는다면 이렇게 기록하며 지켜볼 수 있어요[2]. 아래에 적은 모습이 함께 보이면 동물병원에 물어보세요.어떤 변을 설사라고 하나요?평소보다 묽은 변을 더 자주 보는 것을 설사라고 해요[1]. 휴지로 집어 들었을 때 모양이 남는지, 무너지는지, 물처럼 고이는지 보면 설명하기 쉬워요.물 같은 설사도 있고, 힘을 주며 조금씩 보는데 피나 점액이 섞이기도 하는 설사도 있어요..
